
정미농협(조합장 강정구)이 지난해 운영결과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그룹 내 상위의 실적과 자산건전성 4년연속 골드클린 조합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정미농협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을 보고했다. 정미농협은 전년보다 30억원이 증가한 43억6천여만원의 자기자본으로 35억9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6.5%의 출자배당과 6억원의 이용고 배당을 했다.
이외에도 정미농협은 마트사업을 통해 전년대비 14억3천만원이 증가한 28억88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이용 회원고객에 대해 매출액의 1.5% 3100만원을 이용포인트 적립을 통해 직접 환원했다고 밝혔다.
강정구 조합장은 “자산건전성 유지를 위해 각종 충당금의 적립과 순자본비율 등의 내실 경영관리로 경영평가에서 매년 1등급 평가를 받고 있다”며 “판매사업에서는 저조한 실적을 보였지만 목표 손익 이상의 실적을 달성해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