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 당진군지회(지회장 김영태) 정기총회가 지난 1일 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기관단체장 및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기념식을 치렀다. 회원들은 2010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실시하고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했다.
김영태 지회장은 “군내에 축산농가와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군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구제역으로 인해 정기총회를 뒤늦게 시작한 것을 회원들이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2011년에도 6.25 참전유공자들이 단합해 어려운 일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더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