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농협 3기 주부대학 수료

주부학사 107명 배출

우강농협(조합장 지충원)이 마련한 제3기 주부대학이 3개월간의 학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3일 우강농협 회의실에서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가정일과 농사일 틈틈히 배움의 길에 나섰던 주부 조합원 107명이 지충원 학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또 학생대표 김영금씨가 김종훈 농협군지부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는 등 주부대학의 운영과 학생간 화합을 위해 수고한 임원들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지충원 학장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해주신 주부대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부대학을 수료한 학생들은 앞으로 솔선수범하는 지역의 지도자로, 농협운동가로 전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1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 우강농협 제3기 주부대학에는 여성조합원 112명이 입교한 가운데 매주 2시간씩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교양강좌를 비롯, 요리·꽃꽂이 등 취미교육, 선진지 견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표창자 명단 △명예학장 공로패:김영금(학생장) △학장 감사패:황진철(여성분과위원장, 우강농협 이사), 서대석(풍물반장) △효부패:이진례 △학장 표창장:김영금(학생장), 김언년, 박영양(부학생장), 천해자(협동반장), 김계월(자립반장), 김재경(봉사반장), 김영순(평화반장), 박찬규(사랑반장), 진순화(총무), 배영심(오락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