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가 제35차 상록문화제 정기총회를 열고 최종길 집행위원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지난 5일 새마을지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 및 회계에 대한 감사보고 및 승인, 사업결과 보고 및 승인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 이어 (사)심훈상록수기념사업회로 부터 행사단일화를 위해 통합 제의를 받은 것에 대해 발표하고 위원들로부터 결정권한을 위원단이 위임 받았다.
한편 위원들은 직전 위원장인 이형렬 고문을 임시의장으로 선출 2011년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최종길 집행위원장의 유임을 결정했다.
최종길 집행위원장은 “제35회 상록문화제 행사를 치른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1년간의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부담감이 크다”며 “상록문화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가 노력한다면 문화관광부 인증 축제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