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지회(지회장 김은경)가 2011 신입회원 모집강좌를 진행한다.

어린이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모임인 어린이책시민연대는 2011년 신입회원 모집과 함께 12일부터 3주동안 화요일마다 강좌를 연다.

문예의전당 주차장 건너편에 위치한 벽우빌딩에서 오전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는 강의는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12일에 강의는 박정원 강사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읽기를 주제로 진행하며 19일에는 윤영숙 강사가 어린이책시민연대 바로 알기를 진행한다. 마지막 강의일인 26일에는 당진지회 회원들과 신입회원들이 함께 즐기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어린이책시민연대는 ‘즐거운 책읽기를 위한 어린이 책문화 환경을 만든다’는 취지로 모인 어린이책읽기모임으로 ▲학교,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서 책읽어주기, 슬라이드 상영 ▲도서관 환경 개선 ▲각종 연수 및 강연회, 토론회 ▲회보, 누리집, 문화나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은경 지회장은 “어린이책시민연대는 일주일에 한번 어린이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소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함께 어린이책을 읽고 나누면서 참삶을 가꾸려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어린이책시민연대에 관심있는 주민들은 강좌에 참석해 신입회원에 가입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은경 지회장(010-3474-7927)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