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동부그룹 사회복지법인 동부문화재단(이사장 김형배)에서 당진장학회(회장 이철환)에 4천만원을 기탁했다.

동부문화재단이 전달한 장학금은 당진군내 가정위탁아동 32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며 위탁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 32명 명의로 개설된 ‘디딤돌씨앗통장’에 매월 10만원씩 12개월 동안 나누어 입금될 예정이다.

‘디딤돌씨앗통장’에 입금된 돈은 해당 아동이 만 18세가 넘어 찾을 수 있는 적금형태이며 해당 아동들이 성인이 돼 사회에 진출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고 있다.

한편 동부문화재단은 전달된 장학금 이외에도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에 5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