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2010년도 1년간의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3월 30일자 도보 및 홈페이지(http://www.chungnam.net)를 통해 공개했다. 본지는 지난 855호에 이어 군의원 4명의 재산공개내역을 보도한다.
김명선 의원은 4828만원이 감소한 3억4392만원을 신고했다. 재산변동현황을 보면 본인 명의의 토지와 모친 명의의 토지가액이 변동해 1911만원이 감소했고 건물 실거래액이 205만원 증가했다고 신고했다. 또한 자동차의 가액이 736만원 감소했으며 예금은 2465만원이 감소했다. 또 장남의 결혼에 따른 전세금 8500만원이 사인간 채권으로 발생했으며 금융기관 채무는 8421만원이 증가했다. 김명선 의원은 토지 가액이 변동하거나 생활비 지출, 자혼에 따른 전세금 마련 및 추가 대출 등으로 변동되었다고 밝혔다.
박장화 의원은 2673만원이 감소한 1억5211만원을 신고했다. 박장화 의원 명의의 토지 7건과 부친 명의의 토지 1건 등 총 8건에서 71만원이 증가됐으며 시가 총액은 7263만원이다. 또한 배우자 명의의 단독주택 건물은 실거래가액 70만원이 증가한 5490만원,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4명의 딸 명의로 된 예금은 총 1351만원이 감소한 2482만원을 신고했다.
특히 채무관계에서 교보생명보험 1천만원을 상환했으며 배우자 명의의 채무는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박장화 의원의 재산 공개내역 중 특이점은 1998년식 무쏘차량에 대해 지난해 2500만원 가액으로 신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장화 의원은 이 차량에 대해 올해 97만원으로 신고했다.
이은규 의원은 2억4481만원이 증가한 4억7173만원을 신고했다. 이은규 의원의 재산변동 내역을 보면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토지 2건 중 당진읍 읍내리 소재 145.00㎡의 실거래가액이 4230만원 증가했다. 또 본인명의 단독주택 2건과 장남 명의의 아파트 등 2억30만원을 신고했으며 자동차 등은 3건에 435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과 손자 등 총 1억3076만원, 유가증권 467만원, 채무 1억152만원을 신고했다.
특이점은 본인과 장남의 2009년식 산타페와 2006년식 리비타 자동차 실거래가액이 각각 350만원과 450만원이 증가했다. 반면 차남의 2009년식 그렌져 승용차의 가액은 800만원 감소했다고 신고했다.
이철수 의원은 8839만원이 감소한 11억849만원을 신고했다.
이철수 의원의 재산변동내역을 보면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토지 2건의 실거래가액이 3139만원 증가한 4억3991만원, 건물 총 4건에 2억85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는 436만원이 감소한 1378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 장녀, 장남의 예금은 1억3043만원이 감소한 2억6980만원을 신고했다.
특이점은 충북 청주시의 연립주택 전세권을 해약했으며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의 오피스텔 전세권을 해약하거나 이사후 전세권 설정해 변동됐다고 밝혔다.
또 예금 변동내역에 대해 자녀의 대학교육비 및 생활 지원비 등으로 변동 됐으며 배우자가 출자한 (주)이철수 엔지니어링의 출가가액 1억원에 대해 출자지분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