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 EPS(대표 이완경 사장)는 지난 19일 LNG복합화력발전소 3호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서경석 ㈜GS 부회장, 이완경 GS EPS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GS EPS 3호기 LNG복합화력발전소는 현재 GS EPS가 부곡산업단지에 운영 중인 500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 1, 2호기(총 1100MW급)에 이어 추가로 건설하는 400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약 44만명 정도의 신도시(성남시 분당구 규모) 인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GS EPS 3호기는 착공 후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3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약 46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GS EPS 이완경 사장은 이날 “GS EPS는 3호기 발전소 건설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발전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3호기 발전소는 기후변화 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향후 기후변화 시대에도 대비하는 친환경 발전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 EPS는 최근 에코프론티어, 중국 심천한원녹색능원공사와 함께 합작경영 체결식을 갖고 민간발전사업자 최초로 해외사업에 진출한바 있다. GS EPS는 중국 산둥성 더저우시 핑위안현 경제개발구에 30MW급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하고 이를 통한 CDM사업(탄소배출권 판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