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내 종교계 지도자들이 당진군으로부터 2011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군내 종교계 지도자들이 당진군으로부터 2011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2일 종교계 지도자들과의 간담회가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진성결교회 이태곤 목사, 영랑사 도문 스님, 원불교 당진교당 이여솔 교무, 당진성당 이원순 신부 등 20여명의 군내 종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종교 지도자들의 자문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2011년 군정 운영 방향과 2011년 3대 추진원년의 해로 선포한 당진시 설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회기풍 대혁신운동 전개에 대한 설명과 종교 지도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이철환 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행복한 당진 건설을 위해서는 군민 화합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당진시 설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회기풍 대혁신 운동 전개 등 3대 시책 추진에 대한 당부와, 공동체 의식 회복, 종파를 초월한 무한 사랑,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종교계 등 사회지도층으로 부터의 솔선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