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당진필하모니 오케스트라(단장 홍원기)는 지난달 3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펼쳤다. 당진시교향악단의 주최로 열린 이번 무대는 윤기연 교수가 초빙되어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았고 천현정 피아니스트가 참여해 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줬다.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서곡과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베토벤의 교향곡이 연주됐다. 윤 교수는 당진출신으로 해외에서도 실력파 지휘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천 피아니스트는 독일 뮌헨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콩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연주회는 당진군 문예진흥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개최됐으며, 수익금은 당진군내 결식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당진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