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형회(회장 장철석)가 천안과 서산에서 제13회 시형회전을 개최한다.

천안에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6일간 동남구 신부동에 위치한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는 서산시 동문동에 자리한 서산갤러리에서 초대전이 펼쳐진다.

장철석 시형회장은 “시형회는 충남일대 구상미술 작가들의 모임”이라며 “구상미술은 난해한 현대미술과 달리 자연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여 일반인들이 감상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30여명의 작가가 작품을 출품한다.

시형회는 충남지역 각 시군에서 신규 작가를 영입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당진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