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로 인한 고용창출효과와 생산유발효과 등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으며 비산먼지를 제거하는 밀폐형 제철원료 처리 시스템, 밀폐형 컨베이어벨트, 주요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열기를 이용한 자체 발전소 등 나름의 친환경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다소비 업종으로 막대한 온실가스와 유해중금속을 비롯해 지역의 대기 및 토양오염을 유발한다.
특히 당진에는 당진화력을 비롯해 동부제철, 동국제강, 현대제철 고호 3기 등 지역이 감당하기 힘든 환경적 부하가 큰 발전소와 철강, 석유화학단지가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철강회사 및 당진화력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은 미흡한 실정이다.
국내의 포항제철소나 광양제철소, 일본의 기카큐슈시의 사례에서 보듯 고로제철소의 오염물질 배출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당진환경보전을 위한 제안을 하자면 제철소와 주민과의 신뢰 회복 및 유지가 필수적이다. 또한 지속적인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의 대기환경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