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동해시청 정동영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해 배순주 환경정책과장 등 동해시청 직원들이 당진군과 당진화력 회처리장, 동부발전 당진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동해시의 이번 당진군 방문은 동부그린발전소의 독일 ‘저회 리사이클링’기술 도입과 관련 동부발전의 설명을 직접 듣고 무회사장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동해는 지형적으로 바다가 깊어 바다를 매립해 회처리장을 짓기가 어렵다. 동서발전 동해화력의 경우 회를 전량 시멘트회사에 보내고 있으며 이번 동해민자발전소는 회처리장을 육상부에 설치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STX의 1,000MW급 ‘동해민자발전소’를 정부에 유치 신청해 지난해 12월 제5차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돼 현재 인허가를 진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