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윈드앙상블은 지난 1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청소년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무대에 함께 서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해윈드앙상블 정광수 단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직접 참여함으로써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싶다”며 “음악하는 학생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더 큰 음악인이 되도록 이끌어 주겠다”고 말했다.
서해윈드앙상블은 서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음악을 전공한 교사와 학원강사, 음악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 1996년 창단했다. 이번 공연에는 호서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강승곤 학생이 트럼펫 파트에 참여하여 서해윈드앙상블과 협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