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오는 29일 개강하는 요양보호사 취득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 달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이론 교육을 마친 후 10일간 현장 실습을 거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후 자격 검증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 자격증이 부여된다.

요양보호사 자격은 과거 강좌를 수료하면 자격증이 주어졌지만 자격증을 취득한 100만명 중 실제 종사자는 20~30만명에 그쳐 자격시험을 도입하게 되었다.

요양보호사교육원 관계자는 “외로움을 겪는 노인분들이 자식보다 요양보호사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며 “마음 따뜻한 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노인분들의 벗이 되어드리고 생계에도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