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지희순)은 지난달 28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점(지점장 류향렬, 이하 한전)과 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은 관내 학생들에게 전력설비 견학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는 장학사업과 특기 대회를 후원하고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복구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지원청은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선 학교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 녹색에너지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희순 교육장은 “한전과의 MOU 체결로 당진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관내 교직원들의 연수 기회를 통해 에너지 발전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그리드 기술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산업 발전은 물론 미래의 에너지원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 당진지점 류향렬 지점장은 “양 기관이 신의성실과 호혜원칙에 입각하여 실무자 간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