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7일자 86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판형 변경 이후 지난호에 비해 편집이 비교적 안정되었다고 평가한 반면 앞으로도 더 꼼꼼하고 세련된 편집으로 베를리너판형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번호는 농업, 인물, 기획, 지역 현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실렸다는 평이 있었다.

6면 맛집 기사에 대해서는 오리바베큐 전문점인데 돌솥밥 사진이 크게 나갔다는 지적이 있었다. 섹션2에 1면 훈훈한 이웃이야기와 같은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해 지속 보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철환 군수 취임 1주년 특별 좌담회는 군수와 편집자문위원이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로 의미있었다는 평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