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 합덕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실버·청소년 발명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다. 5월19일부터 8회기로, 매회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발명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한 교육으로, 청소년과 노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 합덕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과 대건노인대학 학생들은 함께 공부하고, 함께 만들어 보고, 함께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화폐 박물관과 국립중앙과학관 견학도 다녀왔다. 만들기로는 골전도 이어폰, 전통 투호, 자동분리 쓰레기통, 급수탑 골프공 쌓기 등 쉽고 간단하면서도 머리를 짜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어야 물건이 완성되는 것들로 구성되었다.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생들의 활기차게 공부하는 모습은 견학하는 중에도, 수료식에서도, 8회기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내내 확연하게 드러났다.
주최는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주관은 서산지식센터(서산상공회의소)였으며, 교육 대상은 합덕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어린이 20명과 합덕대건노인대학 강용덕 학생 외 40명이었다.
김귀자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