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자주
2011년 당진군수기 종목별 통합 체육대회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당진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렸다.
궁도종목을 비롯해 8개 종목의 군내 2천여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대회는 궁도 종목에서 당진국수정 A팀이 우승하는 등 체육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치러졌다.
당진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당진군수기 종목별 대회의 경우 대회진행의 효율성과 예산절감을 위해 같은 날짜에 열도록 권고하고 있다. 당초 대회를 열 예정이었던 군수기 배드민턴대회는 11월로 연기됐다.
■궁도
당진국수정 A팀이 우승
군내 4개 사정 150여 명 참여
남산 학유정에서 열린 제6회 당진군수기 궁도대회에서는 당진국수정 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군내 4개 정에서 3~4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단체전과 개인전이 별도로 진행됐으며 단체전에서는 당진국수정 A팀이 학유정 A팀을 누르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당진궁도협회 한덕선 회장은 “이번 군수기 대회에 거의 모든 궁도인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며 “궁도인들의 한마음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1위:당진국수정 A팀 △2위:학유정 A팀 △3위:망객정 A팀
■족구
해나루족구단이 1부 리그서 1위
1부, 2부로 나눠 대회 치러
당진군족구협회(회장 이덕유)가 주관한 제5회 당진군수기 족구대회가 고대중학교에서 지난 9일 열렸다. 22개팀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는 1부 리그와 2부 리그로 나뉘어 치러졌다. 1부 리그에서는 해나루족구단(단장 원종수)이 우승을, 2부 리그에서는 현대EP A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진군족구협회 이덕유 회장은 “열악한 대회환경에서 보듯 족구 경기장이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1부 리그 △1위:해나루족구단 △2위:살론족구단 △3위:현대제철 족구단 / 동부제철 족구단 ▲2부 리그 △1위:현대EP A팀 △2위:현대EP B팀 △3위:해안2대대 / 노풍 족구단
■게이트볼
당진분회 여전히 강한 실력 과시
우강분회 준우승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군수기 게이트볼대회에서는 당진읍분회가 여전히 강한 실력을 과시했다. 당진읍분회는 남자부에서 종합우승을, 여자부에서 3위에 올랐다.
당진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순섭)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12개 읍면 분회에서 남녀 1개팀씩 모두 24개팀이 참가했다.
김순섭 회장은 “여러분들이 염려해준 덕분에 군수기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대회결과 ▲남자부 △1위:당진분회 △2위:우강분회 △3위:고대분회/면천분회 ▲여자부 △1위:신평분회 △2위:고대분회 △3위:당진분회/송산분회
■테니스
신평 에이스클럽이 우승
직장팀과 클럽팀 종목으로 경기 진행
군수기 직장 및 클럽대행 테니스대회에서는 신평 에이스클럽과 당진전파관리소팀이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테니스대회는 당진종합운동장 내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렸다.
당진군테니스협회 이재선 회장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당진군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서 기량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상호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직장팀 △1위:당진전파관리소 △2위:현대하이스코 △3위:현대제철 A팀 ▲클럽팀 △1위:에이스클럽 △2위:학송클럽 △3위:송악클럽
■축구
중외제약팀 위너스리그 우승
직장팀과 클럽팀 종목으로 경기 진행
당진군수기 O2린 직장대항축구대회에서는 중외제약팀과 한국농어촌공사팀이 각각 위너스리그와 프리미엄리그에서 1위에 올랐다. 두 팀은 각각 현대제철팀과 당진군청팀을 결승에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당진군축구협회 백종석 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있어 당진군 축구가 날로 발전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가진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위너스리그 △1위:중외제약 △2위:현대제철 △3위:현대글로비스/농협아리 ▲프리미엄리그 △1위:한국농어촌공사 △2위:당진군청 △3위: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탁구
해나루탁우회, 남녀부 모두 우승
탁구동호회원 대거 참여
해나루탁구회가 당진군수기 탁구대회에서 남녀 종목을 모두 우승했다.
지난 10일 탑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해나루탁우회 A팀은 해나루탁우회 B팀을 결승에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부 역시 해나루탁우회는 핑퐁클럽을 맞아 무난히 승리를 거뒀다.
당진탁구협회 한상우 회장은 “탁구동호인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벌였는데 오늘 대회는 승패보다는 경기 자체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남자부 △1위:해나루탁우회(A) △2위:해나루탁우회(B) △3위:당진군청/핑퐁클럽 ▲여자부 △1위:해나루탁우회 △2위:핑퐁클럽 △3위:당진군청/합덕탁구클럽
■배구
농촌공사, 직장대항 배구대회 우승
호서고팀 준우승
당진군수기 직장대항 배구대회에서는 농촌공사팀(회장 남상범)이 우승했다.
농촌공사, 호서고, 당진군청, 교육지원청, 아주환경, 신평·송악팀, 순성·면천팀, 당진·송산팀 등 8개팀이 참가해 2개조로 리그전을 벌여 진행된 대회에서 농촌공사팀은 에이스 공격수를 잘 활용해 우승에 이르렀다.
당진배구협회 홍맹선 회장은 “배구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마음만 가진 많은 동호인들이 배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1위:농촌공사 △2위:호서고 △3위:당진교육청/당진교유회
■볼링
현대제철 볼링팀 종합우승
제로핀A팀 준우승
지난 10일 대호볼링장에서 열린 당진군수기 볼링대회는 현대제철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당진군볼링협회 박재흥 회장은 “앞으로도 당진 볼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대회를 계속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동호인들의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
■대회결과 △1위:현대제철 △2위:제로핀A △3위:제로핀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