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리운전사 가로수 들이받고 사망

지난 3일 오전 6시15분경 당진읍 구룡리 구룡마을 입구 647호선 지방도에서 당진에서 서산방향으로 진행하던 소나타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송모(23)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리운전기사인 송 씨는 이날 아침 당진에서 서산방향으로 진행 도중 가로수를 들이받아 차량이 두 동강 났으며 송 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과속이나 졸음운전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지게차에 깔려 50대 사망

지게차로 짐을 운반하던 도중 지게차가 중심을 잃고 흔들리면서 적재함에 타고 있던 인부 5명 중 한 명이 지게차에 깔려 병원으로 호송됐으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20분경 정미면 천의리 소재의 한 공장 진입로에서 4.5톤의 철재 구조물을 싣고 이동하던 지게차가 중심을 잃고 흔들리자 적재함 부분에 탐승했던 인부 5명이 동시에 뛰어 내렸으나 이중 윤모(51) 씨가 넘어져 지게차에 치었다. 사고 이후 윤 씨는 곧바로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모 육군 사병 행인 치어 숨져

모 육군부대 사병이 휴가 도중 운전하다 70대 행인을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55분경 모 육군부대 조모(21) 상병은 시장오거리에서 구터미널 쪽으로  진행하던 도중 귀빈미용실 앞에서 횡단하던 손모(70)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로 친 후 약 6.8m를 끌고 갔다. 손 씨는 천안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