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방학과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 토요체험활동을 벌이고 있다. 6월과 7월에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에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편견과 선입견으로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지 못하고 고립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겪는 등 사회적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 이에 다문화 체험을 통해 편견과 선입견을 개선하여 청소년들에게 넓은 시각과 세계관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25일 치러진 1회기에서는 다문화와 각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일본, 중국, 베트남 등지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제공한 다른 나라의 전통음식을 맛보았다. 7월23일 진행된 2회기 교육에서는 각 나라의 간단한 언어를 배우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문화의집 담당자는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지식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