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를 맞는 에너지의날 당진지역 기념행사가 오는 22일(금) 오후 6시 송산면 금암2리 대상아파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당진에너지의날 조직위원회(금암2리 대상아파트, 당진군,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 당진환경운동연합)가 주관한다.

에너지 절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동시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마을이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축제로 진행된다. 지구온난화 시뮬레이션 사진전시회와 양초만들기, 천연비누, 자전거발전, 부채 만들기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환경에 관련된 단편영화도 상영된다. 오후 7시20분부터는 당진지역 출신 음악인인 김태선, 나흠수, 김동은 씨 등이 참여하는 연주자 공연이, 이어 대상아파트 주민참여 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에 이어서는 오후 9시를 기해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의미로 아파트 단지가 동시에 5분 동안 소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