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이 최근 발표한 지난 2006년부터 5년간 대학의 디자인권 등록 및 출원 통계에 따르면 한서대가 115건으로 2위를 기록, 서울대의 139건에 근접하고 있으며 3위는 88건의 공주대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디자인권 출원 역시 한서대는 112건으로 113건의 서울대와는 불과 1건의 차이 밖에 보이지 않았으며 3위는 109건의 공주대였고 81건의 청주대, 72건의 덕성여대가 뒤를 이었다.
한서대는 지난 2006년 지식경제부의 디자인기반구축사업자 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학내에 개설된 제품표면디자인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을 위한 디자인개발 및 지원으로 최종평가에서 전국대학 중 1위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서대 관계자는 “지난해 디자인산업의 국제화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융합디자인대학으로 지정돼 서울과 미국에 각각 설치한 감성성품질디자인센터 및 롱비치어학교육원디자인센터를 연결, 해외기관 및 전문가와의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한 디자인개발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