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돕기 콘서트
27일, 당진청년연합회 주관
조성모·박미경·박상민 등 출연
오는 10월27일 오후6시 고대 공설운동장에서는 조성모, 박미경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결식아동돕기 콘서트가 열린다.
당진군청년연합회(회장 정봉근)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이 행사에는 청소년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조성모, 박미경, 박상민 등 4명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2시간 동안 공연한다.
공연은 유료(학생 1만원, 일반 2만원)이며 군내 서점, 음악사 등에서 표를 예매한다.
청년연합회는 이날 수익금을 당진교육청, 군청 등에 전달해 결식아동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쓴다는 계획이다.
■동거부부 4쌍 합동결혼식
적십자 당진읍 봉사회, 오는 29일
적십자 당진읍 봉사회(회장 진경숙)에서는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미처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 4쌍을 초청해 합동결혼식을 치러주기로 했다.
오는 29일 오전11시 군민회관에서 열리는 합동결혼식에서는 최종성 당진교육장의 주례로 당진읍 채운리 이상택·손미자씨, 정미면 우산리 박용성·황선영씨, 면천면 문봉리 박성묵·이우정씨, 우강면 창리 신진섭·김혜경씨 부부 등 4쌍이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이 행사는 당진군이 후원한다.
■쌀축제 및 농업인의 날 행사
11월2일, 합덕농공고 운동장
제4회 당진쌀축제 및 농업인의 날 행사가 오는 11월2일 오전10시부터 합덕농공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밥맛 좋은 당진쌀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소비를 촉진하고 당진군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군내 9개 농업인 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쌀농사왕 선발·시상을 비롯, 볏단 메고 이어달리기, 호미던지기 등 다채로운 농업인 화합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또 당진쌀 포장재를 비롯, 50여종의 쌀가공품 전시 및 시식코너가 마련되며 농기계 및 농자재 등도 전시돼 농업지역의 특성을 한껏 살린다는 계획이다.
당진쌀축제 및 농업인의 날 행사 집행위원회 지충원 위원장은 “수확기에 잇따라 몰아친 태풍과 불규칙한 기후 탓으로 많은 농업인들의 심기가 편치 않은 것이 사실이나 당진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게 행사의 목적인 만큼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51회 도민체전 28일부터
당진군 15개 종목 283명 출전
‘종합 준우승 지키기’ 목표
제51회 충남도민체전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보령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종합 준우승이라는 위업을 이뤄낸 당진군은 이번 대회에서도 ‘2위 지키기’를 목표로 15개 종목 283명의 선수단이 맹훈련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남녀 모두 우승을 차지해 종합 준우승 달성의 견인차 역할을 한 배구는 체전을 앞두고 열렸던 도지사기대회 종합우승의 여세를 몰아 또다시 충남 정상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테니스도 2연패를 목표로 맹연습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씨름과 궁도, 3위를 차지한 탁구와 축구도 한단계 전진하겠다는 포부로 경쟁팀의 전력분석과 현장훈련에 여념이 없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타 시·군이 당진 타도를 목표로 선수보강 등 전력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져 전에 없는 치열한 접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진군은 일부 종목이 쟁쟁한 시단위 팀들과 예선전부터 맞붙는 등 대진운이 좋지 않다는 데 적잖이 긴장하고 있으나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종합 준우승 자리를 지켜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골프와 검도가 새로 추가돼 당진에서는 골프선수 4명을 선발, 출전시키기로 했으며, 신평중학교가 검도에 출전한다.
■라이온스 합동월례회
30일, 합덕읍민회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제19지역 합동월례회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합덕읍민회관에서 열린다.
지구 부총재를 배출한 합덕라이온스클럽(회장 지충원)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합동월례회에는 당진·새당진·신평·연호·송산·상록·합덕라이온스클럽 등 군내 7개 클럽의 라이온 및 네스회원이 모두 참여해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오락시간을 갖고 화합을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