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번 근무는 추석을 맞아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귀성이 시작되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소방공무원 144명과 의용소방대원 800명, 장비 38대를 동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 대상에 담당자를 지정해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이 밖에도 연휴기간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할 계획이다.

박승희 서장은 “귀성길에 오르기 전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코드를 뽑아두고 장거리 차량 운행 시 차량화재의 위험성도 적지 않다”며 “출발 전 정비소에 들러 차량점검을 하는 것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