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송악로타리클럽(회장 정덕순)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난 3일 마무리했다.
송악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송악읍 도원리 김필숙 씨 자택에서 지붕개량 및 전기설비교체, 창호, 단열, 도배 및 장판 교체 공사를 벌였다.
정덕순 회장은 “김필숙 씨는 35년간 남의 집살이를 하면서 도원리 옛 마을회관 부지를 구입해 지금의 거처로 삼고 10여 년간 지내오셨는데 올해 비가 많이 와 천정에서는 비가 새고 전기설비 또한 노후돼 위험했다”며 “송악로타리클럽의 예산만으로는 어려움이 있어 공익재단 상생재단과 자매클럽인 새김천로타리클럽 그리고 송악읍의 협조를 받아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