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CCTV통합관제센터의 모습
▲ 당진군 CCTV통합관제센터의 모습

당진군내 곳곳에 설치한 212대의 CCTV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은 운영에 들어갔다.

당진군과 경찰서는 기능별로 운영 중인 CCTV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적, 기능적 통합을 위해 총 7억7700여 만원을 투입해 당진경찰서 상황실에 통합 전용 상황실(83㎡)을 구축했다.

9월 현재 관내에 운영중인 CCTV는 취약·우범지역에 생활안전용 CCTV 27대, 범죄예방을 위한 차량번호인식용 CCTV 112대, 어린이 보호구역 CCTV 73대 등 총 85개소에 212대다.

당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당진경찰서 상황실에서 GIS(지리정보시스템)와 연동으로 카메라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하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영상화면을 볼 수 있다. 특히 식별이 용이하도록 영상구성 등 112상황처리와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했다.

군과 경찰은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범죄의 신속한 조치 등 치안질서 확립 및 군민안전지킴이로써 한몫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교 서장은 “그동안 CCTV상황실을 분리 운영함으로서 오작동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한층 더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