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내 곳곳에 설치한 212대의 CCTV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은 운영에 들어갔다.
당진군과 경찰서는 기능별로 운영 중인 CCTV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적, 기능적 통합을 위해 총 7억7700여 만원을 투입해 당진경찰서 상황실에 통합 전용 상황실(83㎡)을 구축했다.
9월 현재 관내에 운영중인 CCTV는 취약·우범지역에 생활안전용 CCTV 27대, 범죄예방을 위한 차량번호인식용 CCTV 112대, 어린이 보호구역 CCTV 73대 등 총 85개소에 212대다.
당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당진경찰서 상황실에서 GIS(지리정보시스템)와 연동으로 카메라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하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영상화면을 볼 수 있다. 특히 식별이 용이하도록 영상구성 등 112상황처리와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했다.
군과 경찰은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범죄의 신속한 조치 등 치안질서 확립 및 군민안전지킴이로써 한몫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교 서장은 “그동안 CCTV상황실을 분리 운영함으로서 오작동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한층 더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