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지난 20일 대산항 원유부이 인근 해상에서 모강인 해양경찰청장, 이주성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기름유출 및 선박 테러 등 복합적 해양 사고를 가상해 실시한 해양 재난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대규모 해양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종합훈련에는 3000톤급 경비함과 방제정을 비롯해 해양경찰 함정(평택, 태안, 인천, 군산해경) 15척, 해군 예인정 1척, 항만청, 해양 환경관리 공단 및 민간방제업체 방제선 11척 등 각종 선박 27척과 해양경찰 헬기 2대가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