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의 인송문화재단이 당진초 배드민턴부와 협약을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한전선의 인송문화재단이 당진초 배드민턴부와 협약을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전선그룹이 운영하는 인송문화재단이 당진지역 초등학교 3곳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인송문화재단은 고대초, 탑동초, 당진초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 학교별 특성에 맞게 200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고대초에는 IT교실 운영을 위한 비용 2000만원을 지원하고 별도로 지식나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탑동초 탁구부와 당진초 배드민턴부에 우수 선수 발굴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앞으로 3년간 각 200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전선 강희전 대표이사는 “당진공장 이전에 맞춰 지역 사회 교육에 기여하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우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각 학교별 특성에 맞게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송문화재단은 대한전선의 창업주인 고 설경동 씨가 1970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것으로 41년째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4년부터 양귀애 명예회장이 재단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