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동아리 경연대회와 하반기 3:3 농구대회를 끝으로 올해 8번의 틴즈 페스티벌이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마친 틴즈 페스티벌은 총 8회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약 45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틴즈 페스티벌은 특징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평가까지 이뤄진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당진에서만 이뤄졌던 지난해와 달리 합덕 지역에서도 2회의 행사가 진행됐다. 청소년 관련 인프라가 부족했던 남부지역에 청소년을 위한 문화 축제는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올해의 틴즈 페스티벌을 관통하는 주제는 ‘공연’이었다. 1회 개막식과 함께 1388 청소년 가요제를 시작으로 댄스, 락,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무대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 무대 외에도 매회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