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운휴먼시아 아파트 부녀회원들의 모습
▲ 채운휴먼시아 아파트 부녀회원들의 모습

채운휴먼시아 아파트 부녀회(회장 안추자)가 임차인대표회(회장 장기옥), 관리사무소(소장 이옥지)와 함께 지난달 22일 주민화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주최 측은 중소기업을 초청해 제품 판매장을 열고 각종 먹거리 판매와 품바공연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안추자 부녀회장은 “아파트 부녀회가 결성돼 주민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일일 먹거리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아파트 내에 혼자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들과 장애인 가정, 노인정을 위한 김장을 담는 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먹거리 판매와 후원금으로 모아진 수익금 280여 만원으로 부녀회는 오는 13일 김장을 담가 아파트에 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노인정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