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를 맞은 당진국화전시회가 지난 28일부터 열려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농심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와 당진국화연구회(회장 김택일)가 준비했다. 주최 측은 지난해에 비해 전시기간도 연장하고 체험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규모도 늘려 4,600여 점의 국화를 준비했다. 전시회에서는 아기자기하고 향기가 진한 소국부터 멋들어지는 분재국, 어른 손바닥보다 큰 꽃을 자랑하는 대륜대작까지 다양한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시와 함께 즐기는 국화전시회로 테마를 정해 농업농촌을 묘사한 시 100선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