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당진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품격 있는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이병성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진시대는 1993년 11월 27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창의적인 의제 설정과 공정한 보도,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참 언론의 기능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시대정신을 선도하고 우리사회의 지성을 대변해 온 당진시대의 제호는 당진이라는 지명과 대내외적으로 새 시대를 당진이 주도해 나간다는 적극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진시대의 창간 18주년은 빠른 소식과 정확한 뉴스로 바른 생각을 담아온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지역 언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동안 당진시대는 급변하는 지역사회 현장의 양지와 음지를 찾아다니며 생생한 이웃들의 모습을 전하기 위한 차별화된 노력으로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어왔습니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으로 지역사회의 올바른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특히, 당진시대는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환경감시 기능에 충실하면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는 보도와 논평으로 군민의 높은 평가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창간정신의 순수한 열정으로 지역주민의 희망을 대변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