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평로타리클럽과 이천 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신평로타리클럽(회장 원국희)과 우호 자매클럽인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천 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석용)이 지난달 27일 신평면 초대리 유순미 씨의 집수리봉사를 진행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신평로타리클럽 회원 50여 명은 지난달 19일부터 9일간 신평면 초대리 유순미 씨의 집수리 봉사에 나섰으며 입주식이 있던 지난달 27일에는 신평로타리클럽 우호 자매클럽인 이천 중앙로타리클럽 회원 22명과 신평 로타리클럽 인터렉트 회원 7명도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특히 신평로타리클럽이 집수리 봉사에 380만원을, 이천중앙로타리클럽 100만원 등 총 480만원을 사용했다. 신평로타리클럽 원국희 회장은 “우호 자매클럽인 이천중앙로타리클럽과 친목도모를 위해 매년 1~2차례 체육대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체육대회 대신 체육대회에 소요되는 비용을 봉사활동에 쓰기로 했다”며 “봉사단체로서 클럽회원들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봉사 활동에 사용하는 것이 더 뜻있다고 판단해 집수리 봉사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천 중앙로타리클럽 이석용 회장은 “몸뿐만 아니라 작은 금액이라도 협력하고자 집수리 봉사비용을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클럽은 앞으로도 양 지역을 왕래하며 지역 상황에 맞게 상호 협력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