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중학교(교장 전영택)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2011학년도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교과부가 선정한 100대 교육과정은 각 도별로 선정된 초·중·고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이 우수한 학교를 선발했다. 초등학교에서는 50개, 중학교에서는 30개, 고등학교에서는 20개 학교를 후보로 선정해 최우수학교를 선정한다. 교과부는 교실수업 방법 개선,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지역 인적 물적 자원 활용, 평가방법 개선 부분을 평가했다.
면천중은 초빙교장제를 운영하고 다양한 MOU를 체결했으며, 수준별 이동 수업과 샘나루 영재 캠프, 뷔페식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회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MBTI 검사와 현장 체험학습을 통한 맞춤형 진로를 지도했으며 특기 적성 중심 동아리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한복 교무부장은 “도에서 신청을 받아 후보가 되고 교과부에서 최종 선정돼 기쁘다”며 “혜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우수한 학교로 공인 받은 것이니 그 어떤 상보다 값지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당산초가 충청남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심사에 올랐으나 선정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