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절산 해돋이 축제에 참석한 주민들이 불꽃에 불을 붙이고 있다.
▲ 구절산 해돋이 축제에 참석한 주민들이 불꽃에 불을 붙이고 있다.

2012년 새해 아침, 순성면민들이 구절산에 올라 해돋이 축제를 열었다. 구절산해돋이축제위원회(위원장 이완선)가 주최한 해돋이 축제가 열린 구절산 육각정 광장은 이른 새벽부터 새해를 함께 맞기 위한 면민들로 북적였다.

구절산에서는 하늘을 덮은 구름과 안개로 2012년 첫 해는 볼 수 없었지만 평상시보다 따뜻한 날씨 속에 행사를 치렀다.

면민들이 모닥불 앞에 모인 가운데 순성농협주부풍물단이 신명나는 풍물로 새해가 밝았음을 알렸다. 이후 육각정에서 순성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치러졌다. 시산제가 끝난 뒤, 면민들은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눠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