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일간지도 보고 여러 신문을 구독하고 있지만 당진시대에서 지역 정보를 가장 많이 얻죠.”
신평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전영옥 대표는 지역 소식을 듣기 위해 6년 전부터 당진시대를 구독하고 있다.
“부동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 개발 소식이나 시정에 관련된 내용을 주로 살펴보게 되죠. 어떤 땅이 개발된다거나 문제가 있다거나 지자체 움직임을 파악해야 하는데 당진시대가 유용해요.”
특히 전영옥 대표는 최동홍 법무사의 돋보기를 빼놓지 않고 읽는다고 한다.
“이번에는 올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서술했는데 꼼꼼히 읽어봐요. 주택임대인 보호라든가 수도권 규제 완화 등 일반 사람들이 다가서기 어려운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죠. 한 번 읽어선 내 것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번 읽어 완전히 익히죠. 이런 내용은 부동산 관련 업자도 필요하지만 일반 사람들도 익혀두면 분명히 사용할 곳이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것 같아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당진지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기도 한 전영옥 대표는 무등록 부동산업자의 난립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주변에 논산만 보더라도 단속을 해서 무등록업자나 자격증 대여 업체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런데 당진은 상당히 많아요. 무자격자들이 난립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지역의 이미지 또한 훼손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