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시장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온 행정에 변화를 주문했다.
지난 9일 각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2012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철환 시장은 “그동안 무심코 진행해 온 행정 업무 방식을 버리고 다르게 업무를 계획해 유심코 하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환 시장은 이날 “연말연시 당진시 개청 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에 공무원들의 고생이 많았다”며 “2012년 첫 출발을 힘차게 해 15만 시민에게 희망을 주자”고 말했다.
또한 “시정의 체제나 조직이 바뀔 때 중요한 것은 행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빨리 안정을 찾아 시민에게 편리함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2012년 시책업무 추진과 관련해서는 “당진과 시민을 위한 큰 봉사, 큰 비전의 행정을 추진하고, 당진시 10대 비전을 시책에 담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역점으로 추진해야 할 농업, 공업, 지역경제, 서민경제, 복지, 도시건설, 환경, 교육, 문화 분야에서 명작을 그려 낼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각 부서와 읍면동장 등이 업무보고에 나서며 1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