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총장 이병하)이 내년 개원을 목표로 유치원 설립을 추진 중에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성대학은 6학급 120명 규모의 부설유치원을 당진경찰서 뒤편에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성대학은 당진교육지원청에 교육환경평가서를 제출한 상태다.
당진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신성대학에서 제출한 교육환경평가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신성대학은 교육환경평가 후 설립계획을 인가받아 올해 안에 유치원 건물을 신축, 내년에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성대학 관계자는 “유아교육과를 보유하고 있어 부설유치원 설립을 오래 전부터 계획해 왔으나 지역의 여론으로 미뤄오다 더 지연할 수 없어 추진하게 되었다”며 “재학생들에게 유아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으로서 지역의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