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석유 판 주유소 업주 구속

당진경찰서는 지난 7일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유사경유를 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A모(49)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7월 신평면 운정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등유와 색소를 혼합한 유사경유 100만ℓ(시가 16억5000만 원 상당)를 판매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주유소를 임대받아 운영하면서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유사경유를 판매해 왔다.

순성서 90세 노인 차에 치여

지난 9일 오전 11시35분경 순성면 봉소리 순성중학교 앞 사거리에서 90대 노인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트럭에 치여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순성면 봉소리에 사는 이모(91) 노인이 당진에서 순성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순성중학교 앞 사거리에서 뒤따라오던 트럭에 치여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