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고문·자문단 회의 개최

총선대비 선거전략 수립

김동완 새누리당 예비후보자의 4.11 총선 대비 선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고문·자문단 회의가 열렸다. 지난 9일 김동완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홍근 후원회장(전 도의원)과 오성수 전 당진교육장, 김성권 전 군의원, 안석동 전 군의원, 홍석표 내포문화연구소장 등 40명이 넘는 자문·고문단이 모여 토의를 벌였다. 토의에서는 당의 선거운동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했다.

한편 김동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상임전국위원회에 전국위원회 부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당명 개정에 관한 의결을 진행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결정된 내용을 토대로 13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해 당명 개정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박기욱 기자 kwinside@gmail.com

■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 후보 공모 진행

15일 이후 1차 서류심사 진행할 듯

4.1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5명의 예비후보자들이 나선 민주통합당의 경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은 지난 6일 당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공모를 공고했다.

후보자 공모기간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며 증빙 서류 등 원본은 민주통합당 조직국에 등기우편(당일특급 또는 익일특급)으로 15일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후보자 공모 신청을 받은 뒤 15일 이후 심사가 진행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관계자는 “각 지역구별로 예비후보가 많아 1차 서류 심사 후 2차 국민참여형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1차 서류심사에서 몇 명이 탈락하고 몇 명이 경선에 오를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상황이다.

민주통합당 관계자들은 “당진지역의 경우 1차 서류심사에서 2명 정도가 탈락된 뒤 3명의 예비후보를 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으로 공천을 진행 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민주통합당 당진 예비후보는 김건, 김후각, 송노섭, 어기구, 한광희 씨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오픈 프라이머리(Open primary)란?

투표자가 자기의 소속 정당을 밝히지 않고 투표할 수 있는 예비 선거.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제의 한 방식으로 후보 선출권을 소속 당원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국민으로 확대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최운연 기자 uychoi@djtimes.co.kr

■자유선진당

김낙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장에 염윤상 씨

선거대책위 당 조직 그대로

김낙성 국회의원예비후보는 별도로 선거대책위를 구성하지 않고 자유선진당 당진시당원협의회 조직을 그대로 선거활동 조직으로 활용한다. 한편 선거사무장은 전 당진읍장인 염윤상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맡았다.

김낙성 선거캠프 관계자는 “선거대책위는 별도로 출범하지 않고 당원협의회 조직 그대로 선거캠프를 꾸렸다”고 말했다.

자유선진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 후보는 서울 국회와 당진을 오가며 중앙당 업무와 예비후보자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현선 기자 mirina16@naver.com

■통합진보당

김희봉 국회의원 후보 선출

당진당협 투표결과 98% 찬성

통합진보당 당진 선거구 제19대 총선 후보로 김희봉 씨가 선출됐다.

통합진보당 충남도당 당진당원협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당원 온라인 투표 및 직접투표를 진행했다. 국회의원 후보 찬반투표를 위해 진행된 투표에서 당진 선거구에 단독으로 출마한 김희봉 예비후보가 52%의 투표율에 찬성 98%를 얻었다.

김희봉 후보는 “국회의원 공천권을 지역의 당원들이 행사하는 통합진보당이야 말로 1%의 재벌부자가 아닌 99% 서민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 할 수 있다”며 “4월11일은 절망에 빠진 농민과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상공인에게 한줄기 희망으로 다가서는 승리의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