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농협 청년부
석문농협 청년부(회장 한성현)는 97년 한해동안 풍년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한 석문면내 농업관련 기관·단체장들을 지난 12월 30일 농협회의실로 초청해 청년부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한 청년부원들의 풍년감사축제에는 석문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면사무소, 농민상담소, 농조, 각 영농회장, 작목반장 등 80여명이 초청돼 다과를 들며 97년에 이어 풍성한 무인년을 기원했다.
이같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청년부 한성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 참석자들에게 감사말을 전한 뒤 “IMF가 무엇인지 농민들은 현실파악을 못해 걱정만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98년에도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