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곡환경(주) 이사진들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으로 공정여행을 다녀왔다.
이사진들은 여행 첫날 쓰레기마을로 알려진 톤도지역을 방문해 당진에서 가져간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가곡환경(주)는 여행을 떠나기 전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으로부터 지원받은 전지분유 30kg와 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로부터 기탁 받은 의류물품을 톤도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쓰레기마을을 돌며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함께 청소하기도 했다.
가곡환경 관계자는 “설립 11년차를 맞아 이사, 감사진들이 함께 의미있는 여행을 다녀오게 됐다”며 “직접 쓰레기마을을 청소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가곡환경(주) 대표이사에 김응택 씨
3일 주주총회에서 선출
김응택 씨가 가곡환경(주) 대표이사에 선출됐다.
가곡환경(주)는 지난 3일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후보로 등록한 4명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김응택 씨가 대표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응택 대표이사는 “가곡환경은 누구나 싫어하는 쓰레기를 담당해서 대신 치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당진시가 더욱 깨끗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가곡환경의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시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하겠습니다.”
한편 김응택 대표이사는 “새벽부터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생각해 반드시 쓰레기는 규격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버려달라”며 “또한 너무 과하게 담을 경우 운반 시 터져 버리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가정에서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이사는 “노사가 합심해서 당진시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