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희)가 캄보디아 우물파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0월30일 진행한 이웃사랑바자회 수익금 중 500만원을 우물파기 후원금으로 기아대책 충남 북부지역(담당자 지성택 목사)에 전달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기지시감리교회 본당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성택 목사는 “깨끗한 물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오염된 물 때문에 죽어가는지”를 설명한 후, 후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전달된 500만원의 후원금은 캄보디아에 2개의 우물을 파는데 사용되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희 목사는 “예수님이 몸소 행하셨던 이웃사랑의 실천을 기지시교회가 행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뿐 아니라 선교에도 힘쓰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