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송덕빈 의원(논산)은 충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과 상생 파트너십을 위한 도청 내 TF팀 설치를 제안했다.
송 의원은 7일 도정질문을 통해 시군별 핵심 특화사업 및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총괄하고 권역별 전담직원 지정과 지역협력관제를 확대 운영할 용의는 없느냐며 이같이 제안했다.
윤미숙 의원(천안)은 지난해 말 충남의 실업률이 전국에서 9번째로 저조하며 기획재정부에서 2012년 경제성장률 및 고용률을 하향 전망하고 있는데 향후 일자리 마련 대책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도 많았다.
조길행 의원(공주)은 세종시 출범에 따른 충남도와 세종시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공주와 세종시 간 교육시스템 격차 해소 방안을 질의했다. 임춘근 교육의원은 2008년 12월 지정된 홍성예산 국제문화교육특구의 그동안의 추진 실적을 묻고 “향후 국비확보 방안과 내포신도시와 원도심의 교육발전을 위한 민간협의체를 구성할 용의는 없느냐”고 질의했다.
유병돈 의원(부여)은 “학교폭력은 선생님들의 무관심이 더 심각한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조남권 교육의원은 “우리글 70%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어 초등학교 때부터 한자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이은철 교육의원은 교과부의 교원능력 개발평가 기본계획에 대한 교육감의 견해를 물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6일부터 16일까지 제249회 임시회를 열고 '시ㆍ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ㆍ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과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