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도농 융합도시’ 추진
“MB정부 정당한 평가 못받아”
“과거 비해 부패 심각하지 않아”
김동완 새누리당 후보는 대전MBC가 주최한 총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대표적 공약으로 내세운 첨단 도농 융합도시에 대해 “우량기업 입주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가 어려운 것은 이중구조 때문”이라며 “농업도 첨단기술과 접목하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복지 논쟁에 관해서는 재정 규모를 고려해 합리적 선택에 의한 선택적 복지를 주장했으며 석문산업단지 분양 부진에 대해서는 서두르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본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보자 간 개별질문 순서에서 MB정부 실정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잘한 점도 있는데 제대로 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소득불균형 문제에 관해서는 “우리나라의 지니계수(소득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양호한 수준”이라면서도 신자유주의 확산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동부화력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기욱 기자 kwinside@gmail.com
민주통합당 선대위 발족 계획
당진지역위원회 임시상무위원회
민주통합당 당진지역위원회는 지난 10일 제7차 임시상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무위원회에서는 4.11 총선에 어기구 예비후보가 단수후보로 확정된 것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어기구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를 곧 출범해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홍장 지역위원장은 “중앙당에서 4.11 총선 후보로 확정된 어기구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해 기필코 당선시키는데 당과 당원 모두가 총력을 기울이자”고 결의했다.
한편 김홍장 지역위원장은 “지난 추석에 본의 아니게 불미스러운 일로 당과 당원 그리고 당진시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렸으며 이로 인해 김건 예비후보에게 오해가 있었던 것은 사려 깊지 못한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런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최운연 기자 uychoi@djtimes.co.kr
자유선진당 선거 출정식
김낙성 후보 참석
자유선진당이 지난 1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국회의원선거 및 세종시장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당진에서 출마하는 김낙성 자유선진당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출정식에는 총선 후보들, 주요당직자 및 당원과 지지자 3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공천장 수여식을 갖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우현선 기자 mirina16@naver.com
손창원 국회의원 후보 확정
100% 찬성으로 공천
진보신당 손창원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진보신당 당진당협 당원들의 투표를 거쳐 진보신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진보신당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당진당협 내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당원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66.7%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국회의원 후보로 단독 등록한 손창원 예비후보가 100% 찬성표를 얻어 진보신당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결정됐다.
당내 선출절차를 마친 손창원 후보는 “당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당진에 제대로 된 진보정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 한 달 남은 선거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창연 기자 kcy841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