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합창단이 지난 22일 제14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까르미나 부라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당진시립합창단을 비롯한 청주시립합창단,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당진소년소녀합창단과 별숲어린이합창단 등 어린이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까르미나 부라나’는 ‘보이렌 수도원의 노래’라는 뜻의 라틴어로 11~13세기 중세시대의 유랑승과 음유시인들이 부른 노래를 담은 시가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