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청년연합회가 새 회장단을 맞이했다. 지난 18일 송산농협 2층에서는 송산청년연합회 송재상 회장이 이임하고 윤명수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철환 당진시장 및 시의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송산청년연합회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윤명수 회장은 임기 동안 지역사회와 송산청년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및 표창패, 재직기념패 등을 전달받았다.
■임원명단 △고문:이권희, 안효권, 이우선 △자문위원:김기원, 이규성, 안평수, 구본관, 박재원, 안효식, 김응수 △명예회장:김일환 △회장:윤명수 △감사:홍충선, 박승준 △내무부회장:이규철, 박태원 △외무부회장:박성남, 최보현 △부회장:배민석, 문병균, 박정황, 김후기, 김영석, 문현덕, 남정훈 △사무국장:손호영 △기획부장:황인규 △재정부장:유주완 △조직부장:장은호 △홍보부장:윤경석 △봉사부장:이상규
인터뷰-송산청년연합회 윤명수 회장
“지역 현안 해결에 청년이 나설 것”
“송산청년연합회는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선도사업 및 경로효친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중점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사업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윤명수 회장은 이밖에도 송산의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지원이 빈약해 탈선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당진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청소년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송산청년연합회는 추후 당진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강의 등을 치를 계획이다.
“지역 내 각종 환경문제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벌어지는 지역 노인문제에 대해 송산청년연합회가 작은 해답을 구해 지역발전에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