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이병덕)는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간 순성 갈산리 구모 씨 집을 수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구 씨 부부가 생활했던 주택은 난방과 화장실, 샤워시설 등이 열악해 생활에 불편을 겪어 왔다. 회원들은 모금한 성금 500만원과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보일러와 욕실, 정화조 등을 새로 설치하고 도배를 하는 등 노부부의 집을 수리했다.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는 지난 2006년 결성돼 다양한 기술을 가진 22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집을 수리하고 독거노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사랑의 빨래방’을 운영하며 빨리를 수거해 세탁, 배달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