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정미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치러진 이취임식에서는 박영민 지대장이 이임하고 김인규 지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대원들은 이임하는 박영민 지대장에게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등을 전달하고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당진시자율방범연합회 오동원 대장과 박영민 이임대장은 취임하는 김인규 지대장에게 새로운 계급장을 수여하고 정미면지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영민 지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을 위해 함께 애쓴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게 됐지만 대원들과 지역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원명단 △지대장:김인규 △부지대장:이경일 △총무:김기옥
인터뷰 당진시자율방범기동순찰대 정미면지대 김인규 지대장
“지역민 안전과
재산 보호 위해 노력”
“지역주민들과 친숙하고 가까운 정미면지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에서 꼭 필요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당진시자율방범기동순찰대 정미면지대 김인규 지대장은 12년간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활동해 오며 많은 대원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신에게도 큰 힘이 된다고.
김 지대장은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원들과 함께 경찰력이 닿지 않은 곳을 메꾸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합 단결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하나의 단체로서 가족처럼 지내며 뜻을 모아 봉사한다면 더 뜻깊은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원들의 가족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면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